줄리엣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리비아 핫세의 한국계 아들 최근모습! 영화팬들에게 영원한 줄리엣으로 기억되고 있는 올리비아 핫세! (어떤 이들은 허쉬라고도 발음하고 또 어떤 이들은 허시라고도 발음하는데 헷갈리긴 해도 역시나 우리에게 친숙한 건 언제나 핫세 이게 아닐까?) 그 특유의 청초하고 고전적인 미모와 허스키한 음성으로 줄리엣을 연기하던 요정 같은 모습은 지금도 전인류에 회자 되고 있는데 어느덧 16세 소녀이던 이 핫세가 지금은 환갑을 바라보는 초로의 여인이 되었다. (여기서 잠깐,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대한 상식이 있는데 어떤 이들은 이 영화를 64년이나 65년작으로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며 또 올리비아가 줄리엣을 맡았을 당시 나이를 14세에서 15세 사이로 알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도 이 점이 에전부터 의문이어서 최근 자료를 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