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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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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하면 떠오르는것중 하나가 맥주! 오늘은 세계각국의 맥주와 각 특징에 관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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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드 와이저(Budweiser)

미국은 세계 제1의 맥주 생산국. 미국 최대의 맥주 회사인 Anheur Bush사 의 유명한 제품인 버드와이저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 1876년에 소개 되어 온 프리미엄 라거로서, 상쾌하고 독특한 맛과 부드러움이 특징. 그 외 유일한 상쾌한 맛을 가진 Bud light와 온 몸으로 느끼는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얼음처럼 투명한 Bud ice가 있다.
우리나라에 파는건 오비에서도 만든다.품질.생산량.소비량에 있어서 가히 맥주왕이라 부를만하다.상당히 맛있다.이런 맥주를 값싸게 먹을수 있는건 대단한 행운!


미국 - 밀러(Miller)

밀러는 프레드릭 밀러라는 사람이 1855년 밀워키에서 처음 맥주를 만든것이 시초이다. MGD(Miller Genuine Draft)는 1986년 판매를 시작하여 여지껏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MGD가 다른 맥주에 비해 훨씬 깨끗한 맛을 지닐수 있는 이유는, 보통의 맥주들이 저온살균을 하는데 반해 밀러는 차가운 상태에서 4번의 필터링을 통해 살균의 효과를 나타낼뿐 아니라, 저온살균으로 인해 없어져버릴지도 모를 맥주 고유의 향도 지켜진다. 그래서 병에 들어있는 생맥주라고 불리기도 한다.


캐나다 - 몰슨 캐나디언(Molson Canadian)

영국 이민자인 창업자 존 몰슨(JOHN MOLSON)은 프랑스계가 주를 이룬 캐나다 동부의 몬트리얼에서 1786년 북미대륙 최초의 맥주 공장을 세웠으며 포도주를 주로 마시던 프랑스인들의 구미를 맥주로 전환시켰다.
몰슨 캐나디안은 부드럽고 깔끔하면서도 상쾌한 맛을 자랑한다.


멕시코 - 코로나(Corona)

1925년 멕시코의 Gurupo Modelo사에서 생산되는 맥주.투명한 병과 레몬을 넣어 마시는 것이 특징.코로나는 멕시코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맥주이다.원래 코로나에 라임을 넣어 먹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라임이 생산 되지 않고, 유통기간이 짧아서 쉽게 변질 되기 때문에 비슷한 맛을 내고자 레몬을 대신 사용하고 있다. 알콜 도수는 4.6%정도



호주 - 포스터스 라거(Foster's Lager)

서기 1794년에 시드니에 입식한 존보스톤이 옥수수를 원료로 하여 맥주를 양조한 것이 이 나라의 맥주의 시초.기후가 건조하기 때문에 오스트레일리아의 글라스와 포트는 큰편. 호주 죄대의 맥주회사인 카튼&유나이트디 부류어리 사에서 만든 포스터스 라거는 맥주라기보다는 청량음료의 맛이 강한 달콤함이 느껴진다



뉴질랜드 - 스타인 라거(Stein Lager).

뉴질랜드 남알프스의 기슭 칸타베리 히라노의 최상의 보리와 호프를 사용한 맥주.드라이로 깨끗한 맛이 특징이다.


벨기에 - 호가든

세계 3대 맥주회사인 벨기에 인터브루사에서 나온 '호가든'.
맥주사탕이라 불리울 만큼 달콤하고 향긋하다.여자분들이 선호하는 맥주.맥주병 뒤 설명서대로 따라 마시면된다.
병맥주임에도 불구하고 효모가 살아있어서 맥주맛이 맛있고,
(마시는 방법이 있다.병맥주반을 호가든잔에 따라 부은다음 남은 맥주를 휘휘돌려 약간의 거품을
내서 마져따라 잔을 채워 마시는것,)
맛은 부드러운편이며, 끝맛은 약간의 과일향도 나서 부담없이 즐길수 있다.


벨기에 - 후치

과즙이 많이 들어있어 맛있다.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품.



뉴기니 - 사우드 패시픽 라거(South Pacific Lager)

舊(구)오스트레일리아 위임통치령인 파푸아 뉴기니아 라고 하면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이 많은 희생자를 낸 격전지인데 맥주를 좋아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향도 있어서 맥주의 수요는 적지 않다. 태반이 오스트레일리아 맥주인데 서기1951년 에 발매된 파푸아뉴기니아 산의 맥주도 내셔녈 컨테스트에서 금상을 타는 등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하와이에도 수출되어 국제 맥주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으로 품질이 인정된다


영국 - 기네스 스타우트(Guinness Stout)

같은 거품과 검은색의 불투명 함이 특징. 처음에 따르고 나면 마치 프림탄 커피처럼 불투명한 고동색인 데 아래에서부터 거품이 위로 좌악 올라가면서 세 층으로 갈라졌다가 다시 하얀색의 거품과 까만 맥주의 두층으로 갈라지고, 주성분은 맥아 와 홉, 이스트,물로 다른 맥주들과 같지만, 맥아를 커피 원두처럼 달달 볶은 다음에 사용하기 때문에 색이 까맣다.알콜도수는 5.6%로 맥주로서는 상당히 높은 편.


독일 - 벡스(Beck's)

맥주라고 하면 독일을 연상한다.게르만인은 맥주에 호프를 사용하는 것이라든가, 하면 발효의 산뜻한 맛의 맥주 만드는 법을 널리 전파했다. 이 전통은 오늘날에도 건재하여 1인당 맥주 소비량이 세계 제일. 그 중 독일에서 대표격인 벡스 사는 브레멘의 13세기 경부터 북해와 발트 해 연안의 여러도시에 맥주를 수출하던 전통을 이어받아 독일에서 가장 수출량이 많은 회사 벡스는 알콜 5%, 밍밍하면서도 쓴 맛에 뒷 맛은 약간 텁텁.


체코 -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

1842년 11월 5일 최초의 맥주가 나왔다. 사람들은 뮌헨형 정도의 맥주를 기대했다. 그러나 보헤미아의 들에서 생산된 보리와 삿쓰지방의 호프, 그리고 경도가 대단히 낮은 필젠 지방의 물로 만들어진 맥주는 하얀 거품에 덮힌 밝은 호박색의 아주 맛있는 맥주가 되었다. 이것이 필스너 맥주의 원천, 즉 필스너 우르크벨의 탄생이다. 오늘날에는 가장 많이 소비되는 하면 발효 맥주의 대표. 가장 큰 특징은 끈끈한 맥주의 거품.


덴마크 - 칼스버그(Carlsberg)

알콜 3.8%의 병과 4.2%의 캔 두종류가 출시. 국내에서는 조선맥주에서 출시 되고 있다. 잘고 부드러운 거품의 독특한 맛과 부드러운 품격으로 덴마크,스웨덴에서 왕실 지정 맥주의 영예를 안았으며, 150여년 동안 150여개국에서 사랑을 받아온 `98 방콕 아시안게임 공식맥주.


네델란드 - 하이네켄(Heineken)

하이네켄은 독일 맥주가 아니라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네덜란드 맥주. 이 맥주는 이미 오래전부터 외국으로 수출되었다.하이네켄의 특색은 부드러운 맛과 안전성.이 맥주는 어느 누구든지 맛이 좋다고 칭찬을 한다고 한다.


일본 - 기린(Kirin Lager)

씁쓸한 맛이 강한 일본 최대의 맥주.첫맛은 부드러운 편이며, 신맛이 거의 나지 않고 드라이한 맛이 특징.
새콤달콤한 과일안주와 먹으면 맛을 보완해준다.


일본 - 삿포르

일반맥주중 가장 많은 규격이 수입되어있다...
총 7규격. 맛은 모두 틀림.삿포르맥주의 특징은 부드러운 첫 맛 뒤에 느껴지는 쌉쌀한 끝맛. 천천히 음미하면 매우 인상 깊은 느낌을 준다.


일본 - 아사히

일본에서는 아사히가 삿포로의 인기를 추월했다. 아사히 슈퍼 드라이 맥주는 당분 함량을 적게 하고 상대적으로 알코올 농도를 높여 단맛이 덜하고 끝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목 넘김을 자랑한다.



중국 -칭타오(Tsingtao Beer)

칭타오는 Laoshan이라는 지방의 지하수로 만들며 이 산악 지방은 중국 전역에 걸쳐 깨끗하 기로 유명한 곳이다. 칭타오에서 생산되는 중국산 홉은 그 품질이 널리 인정 받아 유럽맥주 회사에도 수출 되고 있다. 또한 칭타오는 호주와 캐나다에서 수입된 최고의 효모와 발효 시스템을 사용하여 제조 되고있다

필리핀- 산미구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임.매니아가 참 많은 맥주.
이 밖에도 세상에는 많은 맥주가 존재한다.한가지 예로 독일의 맥주 양조장이 1200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한 양조장에서 최소 2가지의 맥주만 만든다 해도 그 종류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할수 있겠다.
최대한 많은 자료를 찾으며 넣으려고 했지만, 여기 소개된 맥주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혹 자신이 좋아하는 맥주가 소개되지 않았다고 해도 서운해하지마시길...

posted by 사자의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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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침부터 군침도는 맥주들 이네요~ㅋㅋ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오늘~^^

  3. 꽃기린 2009.08.04 08:48  Addr Edit/Del Reply

    보기만해도 시원해 집니다...ㅎ

  4. 전 에딩거를 좋아하는데 어는 나라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임신중이라 맥주 못마시는데...너무해요...완전...ㅠㅡㅠ
    지금 제일 먹고싶은게 시원한 맥주에 치킨이라죠...

    •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8.04 09:00 신고  Addr Edit/Del

      햇살님임신중이시군요,
      빨리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시원한 맥주도 맘껏 드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5. 방금 전에 우리 남편 몰슨 캐네디언 마시던데..블루(BLUE)라는 맥주도 있어요..

  6. 시원하게 한 잔 하고 싶네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8.04 09:25 신고  Addr Edit/Del

      오후에 부담없이 한잔 하심되겠네요.
      가끔
      이런 해외맥주 사서 즐기면 색다르고 좋아요.
      물론 맛도 좋구요 ㅎ

  7. 당뇨오고 금지한 맥주...
    오늘 왤케 댕기는지 ㅎㅎㅎㅎ
    사자의새벽님이 책임지셔 ㅋ
    언제나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8. 제가 술은 잘 못하지만 아주 가끔 맥주 1병씩 하는데,
    요로코롬 세계의 맥주를 예쁘게 잘 정리하셨네요 ㅎㅎ
    코로나가 멕시코였군요..맛있더라구요^^
    날도 더운데 시원하게 한잔 하고 싶어집니다..ㅜㅜ

    •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8.04 11:46 신고  Addr Edit/Del

      맥주는 술을못해도 다들 한병씩은 좋아하시더라구요^^
      코로나 가끔 먹으면 맛나죠...라임띄워서 ㅋ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하루되시길...

  9. 코로나마시고싶으네요~~ 그전에 그리때 조그만병맥주들고 그리고는햇는데 ㅎㅎ
    병도이쁘네요^^ 즐건하루되세요~~~~

  10. 기린맥주가 그리 맛있다던데

    지방인의 비애인지, 대형마트에 가도 찾을 수가 없어서 맨날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ㅠ_ㅠ

    •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8.04 12:34 신고  Addr Edit/Del

      ㅎㅎ
      이상하게 기린맥주파는곳이 잘 없더군요.
      다른 일본맥주는 흔하게 팔던데 말이죠...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1. 와~
    각국의 맥주들을 보니~ 장난 아니네요 ^^
    갑자기 시원한 맥주 한잔이 끌리는 ㅎㅎ

  12. 오늘같이 무더운 날에는 시원한 맥주 한잔이 간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이네켄이 제일 좋아요...ㅎㅎ
    저녁에 한잔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13. 푸성귀 2009.08.04 14:43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내용을 보시고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왕래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14. 술 끊은지 3개월 되었는데,
    사자의 새벽님의 글을 통해서...맥주 먹고 싶은 유혹이 스칩니다...ㅎㅎㅎ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가 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8.05 00:08 신고  Addr Edit/Del

      헉..술을 귾으셨어요?
      담배보다 끊기가 더 어렵다는 술을...대단하세요.
      댓글 감사드려요
      행복한밤 되세요^&^

  15. 시원해 보이지만...
    저는 술을 잘 안해서요...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6. 한 여름 시원한 맥주 한 잔
    생각나게 하는 글이군요. 건배!

  17. 한국에서도 많이 볼수있는 상표도 있군요.
    미국에서는 버드와이즈를 아주 쉽게 접할수 있더군요.
    미국가서 버드와이즈 모자도 하나 얻어 왔거든요.

  18. 와바에서 잠깐 알바한 적이 있는데...
    그래도 못마셔본 맥주가 참 많네요...ㅋ

    •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8.05 00:10 신고  Addr Edit/Del

      아 와바 맥주전문점...
      거기가 있어서 맛본 맥주들이 많아요 ㅋ
      일까지 하셨다니 전문가시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19. 무더운 여름에 딱이겠어요 ^-^
    시원해보여요~

    • Favicon of https://daybreak81.tistory.com BlogIcon 사자의새벽 2009.08.05 00:11 신고  Addr Edit/Del

      네 더울때 맥주한잔은
      물로 해소안되는 갈증까지 해소되는것 같아여 ㅎ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밤 되세요^&^

  20. 처음 보는 것도 있네요~ 오징어와 같이 그냥 .. 꼴깍~^^

  21. 캬~ 이 무더운 날에 딱 어울리는 포스팅이네요^^ 으아..호가든 정~말 좋아하는데 말이죠^0^
    기네스 병안의 구슬도 좋아하고요(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