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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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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으로도 불가능한 미남의 절대조건! 어느분 블로그에 이런 글이 올라온 걸 보았다. 자신의 얼굴에 얼마나 만족하며 또 점수를 준다면 몇 점 정도가 가능한가를 묻는 질문글이었는데 이 글에 달린 반응 중 유난히 내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었다. 그 중 몇 분이 얼굴과 두상크기 얘기를 한 것인데 이 분들 얘기로는 난 얼굴 사이즈를 줄이고 싶다 머리크기가 불만이다 이런 내용이었으며 이거 상당히 정곡을 찌른 부분이 아닐까 싶다. 사실 이 별 것 아닌 것 같아 사람들이 흔히 간과해 버리게 되는 머리와 얼굴크기 이거야말로 정말 무시할 수 없는 미남미녀의 0순위 조건이 아닐까 싶다. 아까 그 글 보고는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조금 전 연준모씨가 방송에 나와 손범수씨와 나란히 선 장면보고 새삼 이 점을 실감했고. 어릴 때 한 장의 사진을 보고 나름 충격을 ..
요즘 어린애들 대화 때문에 완전 당황하고 놀란 점!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놀란점이 한가지 있는데 그건 바로 생각보다 많이 그리고 빠르게 흘렀다는 걸 실감했다는 점이다. 그 얘기들 중 김재원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다는 점 때문인데 사실 그 분 뿐만 아니라 요즘 애들 중 이런 경우 태반인게 사실. 전에도 내가 피부에 관련된 글을 올리면서 예로 김재원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어떤 분이 이랬던 기억이 난다. `김재원? 그게 누구죠? 새로 나온 신인배우나 가수인가요? 전혀 모르는 이네!` 난 그때 솔직히 적잖게 놀라는 한 편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나라는 느낌을 가졌었다. 기억 하는 이들은 생생히 기억 하겠지만 이 김재원 진짜 2000년대 초에는 그야말로 국민적인 신드롬을 일으켰었던 인물이다. 근육질 몸매와 눈이 사라지는 살인미소, 그리고 중저음의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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