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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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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프렌차이즈 전부 박살낸 어떤 영세상인 난 개인적으로 프렌차이즈를 정말 안 좋아함 빵과 케익 김떡순 매니아지만 파바 뚜레주루 이런 데는 내 돈 주고 사 먹거나 들어가지도 않고 심지어 누가 집을 방문하거나 할 때 케익이나 빵 사온다면 `파바 이런 데 거라면 아예 안 사와도 돼` 이럴 정도 그리고 분식의 경우 아딸이나 국대 죠스 이런 데는 진짜 딱 한번씩 가고 안 먹는데 이런 곳들 좋아하는 이들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진심 이런 곳에 왜 가는지 모르겠음 제과점의 경우 정보만 잘 파악하고 있으면 그 어느 지역에서나 냉동생지나 첨가물 안 쓰면서 맛과 가격도 괜찮은 동네제과점 뚫을 수 있고 떡볶이 이런 건 더 쉬움 마트용 공산품처럼 늘 획일적이고 똑같은 양념과 상태로 나오는 이런 곳 말고 맛 있고 양도 착한 집 널렸는데 굳이 왜? 일단 제과점 중 이런 집..
공포의 빵케잌류에 대한 몇 가지 상식! 요즘 제과점 빵과 케잌류에 대해 말들이 참 많은데 이에 대해 근심이나 공포를 지닌 분들이 있다면 몇 가지 사실들을 참고로 알아 두라는 의미에서 이 글을. 1. 재활용을 위해 존재하는 빵들이 따로 있다? 이건 거의 100%라고 보면 되며 업계에서는 재활용을 위한 빵이 따로 있는데 참고로 난 예전에 학원이 아닌 제과학교 6개월 과정을 마쳐 제빵과 제과기술을 취득한 사람으로 이 때 배우면서 놀란 점이 상당히 많다. 아무튼 이게 뭔고 하니 하나는 마늘빵이고 다른 하나는 쵸코케잌류. 우리나라 제과점들마다 왜 그렇게 마늘빵이 식빵 단팥빵처럼 가는 곳마다 꼭 있는가 하면 그건 바로 바게트 재활용 때문인데 바게트라는 빵은 제품 특성상 유통기한이 상당히 짧다. 다들 이 제품 유통기한 알게 되면 놀라는데 불과 7,8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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