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M엔터테인먼트

(2)
SM이 내놓았지만, 뜨지못한 비운의 그룹들... 요즘 sm엔터테인먼트에 관한 얘기들이 참 많습니다. 동방신기의 해체설과 불화설 그리고 천상지희의 해체설등이 겹쳐 이런 현상이 생긴 것 같은데 이런 얘기를 하다보면 꼭 생각나는 이들이 있습니다. sm이라는 거대 기획사에서 내놓아 실력과 비주얼, 그리고 가능성이 높았음에도 확실하게 뜨지 못 한채 대중들 기억 속에서 사라진 비운의 그룹들이죠. 그저 운이 나쁘거나 혹은 시기를 잘못 만나 묻힌,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까운 이들... 블랙비트(Black Beat) 2002년 데뷔, 1집 발매 후 소속사 SM의 스페셜 앨범 외에는 정식앨범 발매가 1집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중국,대만등의 중화권에서는 차트 1위까지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음. 얼굴마담격이었던 2,3번째 사진 속 막내멤버 장진영은 SM과 계약종료이후 남..
동방신기 해체설- 그들이 해체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동방신기 해체 사실화 되나?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명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 정지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보도가 되었다.최근까지 항간에는 '동방신기'의 해체설이 끝이지 않았다. 이후 동방신기가 소속사가 주최하는 콘서트포스터 촬영을 돌연 취소하자 6월말부터 인터넷과 각종 팬 카페에는 이들의 '해체설'이 나돌기 시작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해체설은 바로 화장품 사업과 관련된 논란이다. 각기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명의 멤버는 올초부터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부모와 함께 화장품 사업을 꾸려가고 있다. 이 화장품 사업에 이들 세 명의 멤버들과 이들의 부모가 적극적인 반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동방신기의 대외적인 이미지 등 의견 차이를 보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

포항홈페이지제작 미래제작소
포항홈페이지제작 미래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