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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가 공부도 운동도 더 잘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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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흔히 잘 생긴 사람이 운동도 공부도 더 잘 하고 일도 잘 하고 집안도 좋으며 돈도 더 잘 번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잘 생긴 애들은 일단 무엇이건 쉽게 얻는데다 무엇보다 자신감이 넘쳐서죠
학교 다닐 때 이런 경우 많죠?
공부 잘 하는 친구 혹은 선생님께 똑같은 질문을 해도 잘 생기고 예쁜 애들은 그렇지 않은 애보다 훨씬 더 친절하고 상세히 설명해주고 또 질문 받는 이도 표정이나 자세가 이상하게 더 부드럽다는 사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넘칠 수 밖에 없는 게 학습능력 운동실력 이런 건 타고나는 것과 두뇌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훨씬 중요한 게 자신감과 환경 그리고 주변의 관심이죠.
이 조건들이 받쳐주지 않으면 아무리 잘 타고났다 해도 어느 순간 도태되는 게 순리입니다

그런데 잘 난 애들은 저렇게 친절한 설명과 가르침도 쉽게 얻지만 주변에서 용기를 잘 북돋아 줍니다.
넌 잘 할 거야, 우리 길동이 잘 해낼 수 있지, 인물값 해야지, 넌 할 수 있어 이러면서 애정 섞인 타박이건 뭐건 관심을 기울이며 애초 용기 없던 애도 공부 잘 하라고 응원해주고 하다못해 운동장에 앉아 있으면 잘 난 애들에게는 주변에서 같이 뛰자고 곧잘 손 내밉니다.
이러니 자연 잘 난 애들은 공부도 운동도 남들보다 잘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또 대학 같은 데 가서도 주변에서 밥이나 선물을 잘 사 주니까 공부나 운동에 들어가는 돈 역시나 그렇지 않은 애들보다 적게 들죠 아무래도.

돈 적게 들어, 무엇보다 주변 용기와 애정이 몰리니 이런 경우 원래 학습능력이나 두뇌 운동신경 떨어지던 애라도 어느 순간 기운을 북돋아 차츰 뭐든 잘 하게 됩니다
반대로 격려나 애정을 못 받은 사람은 애초 머리나 운동신경이 뛰어나도 어느 순간 쉽게 무너지는데 인간은 마치 화초와도 같습니다.

아무리 태생이 약한 화초라 해도 키우는 사람이 애정과 심혈을 기울여 정성껏 물을 주고 영양제를 주면서 돌봐주면 다 죽어가던 상황이라 해도 차츰 싱싱하고 튼튼해지만 반대로 제아무리 좋은 종자를 타고났어도 주변에서 관심 안 주고 방치하면 말라 비틀어지고 시드는 거 한 순간이죠...

또 집안환경 이런 것도 중요한데 물론 공부나 운동이건 돈도 많이 들지만 이 못지 않게 형편이 어렵고 가정불화가 심해 허구헌날 부모가 싸워대고 돈이 없어 여기저기 도망치듯 쫓겨다니는 집안 애가 공부가 잘 될까요? 아니면 분위기 화기애애하고 여유로운 집안 그러니까 화목하고 적어도 먹고 살 정도는 되는 집 애가 공부나 운동을 더 잘 하고 잘 될까요?

자신감과 환경 결여되는 순간 모든 게 쉽사리 무너지고 포기하게 되는 인간이라는 존재, 사람이 자신감이 넘치면 당당해지고 또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하지만 자신감을 잃게 되면 될 일도 꼬이는 인생사!
취업이나 수입만 해도 이건 아까 말한 학창시절의 철저한 연장선상이죠...

당연히 학교 다닐 때 공부 잘 하고 몸도 튼튼했던 애가 취업도 잘 되고 돈도 더 잘 벌리는게 당연한 이치, 무엇보다 실패만 해도 이런 애들은 자신감과 용기가 강해서 도전에 실패했다 해도 어릴 때부터 용기가 잘 충전 돼 `난 다시 도전하면 해 낼 수 있어` 이러면서 여유롭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재도전 하지만 용기 자신감 부족한 사람은 그렇게 맥없이 무너지고 포기합니다.

`아 난 저주 받았나봐 뭘 해도 안 돼, 어차피 나한테는 아무도 관심을 안 주고 격려나 기대도 안 하는데 잘못 돼도 걱정할거 하나 없잖아?`

한 인간이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용기와 자신감 마인드 그리고 성장기 시절 주변의 관심과 격려, 여기에 여유롭고 순탄한 가정과 주변환경이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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