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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퀸카들은 '빈대' 안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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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종종 듣습니다.
일명 빈대과 된장녀.
그저 어떻게 하면 남자한테 돈 쓰게 할까 그 궁리에만 혈안이 된 여자애들.

근데 그건 나이나 스타일과는 다소 무관하다는 것.
뭐 남자가 기꺼이 때로는 즐겁고 호탕하게 살경우도 있습니다.이 경우 일단  나이가 어린 건 기본이고 무언가 가진 게 있죠.
얼굴이나 몸매가 되거나 아니면 요사를 잘 떤다거나 혹은 기술이 남다르다거나.

하지만 이와 달리  조건이 하나 없음에도(얼굴 몸 구리고 나이도 도리어 상대보다 연장자인 이들 꽤 됨) 이런 이들이 있다는 게 의문 중 하나죠.

하여간 그건 그렇고 일단 제 경험에 비춰 보았을 때 같은 애들이라도 연장자 찾으며 상대로부터 용돈이나 받을 궁리하는 애들치고 스타일 되는 경우 그리 흔치는 않다는 겁니다.
즉 영계라고 해서 다 같은 영계가 아니죠?
어딜 가나 그렇듯 매력 있는 스타일 소유자들은 그리 많지는 않게 되어 있고 비주얼 안되는 애들이 더 흔한 게 당연한 이치입니다.

엄밀히 따져서 솔직히 그렇지 않나요?
영계 좋아하는 이들은 당연히 몸 미끈하게 쭉 빠지고 얼굴 준수하고 스타일 좋은 애들을 원하지 그저 나이만 어리다고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아마 영계 좋아하는 남자 아무한테나 뚱뚱하고 못 생기고 아줌마 같은 애 어떻냐고 하면 다들 얼굴부터 구길걸요?

문제는 이런 현실을 무시한 채 그저 지 나이 어린 것 하나만 믿고 속칭 깝치는 애들이  많다는 거!
만남란이나 채팅방 가 보면 알겠지만 용돈 원하는 애들이 자기소개한 거 보면 대부분 이도저도 꽝인 경우가 다반사고  준수하거나 몸 잘 빠진 애들은 도통 찾아보기 힘 듭니다.

그리고 또 그렇더군요.
정말 잘 난 애들 즉 나이 어린 여자애들 중 조건 좋은 애들은 도리어 상대에게 대놓고 요구하거나 빈대 같은 거 안 붙으려 듭니다 정말로.
이런 애들은 지도 같이 돈 쓰면서 자신의 자존심 지키려 애 쓰죠.
꼭 보면 내세울 것 없는 별 볼 일 없는 그저 어리기만 한 애들이 상대에게 대놓고 이거 요구하고 저거 요구하고 그럽니다.

아마도 이건 이런 이유 탓이 아닐까 싶습니다.
같은 애들이라도 얼굴 몸 스타일 다 되는 영계과 여자애들은 굳이 지가 밝히지 않아도 상대가 알아서 용돈 챙겨주고 선물공세하고 그래서가 아닐지?

걔네들(어린 것 외에는 메리트가 없는 이들)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흔히 남자들이 어떤 상대를 찾을 때 그저 명분상 내세우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
즉 키 큰 상대 원한다고 해서 그저 키만 크다고 해서 굿! 이러지 않고 여자다운 스타일 찾는다고 해서 그저 여성스럽지다고 와! 이러지 않고 20대 초반 찾는다고 해서 그저 나이조건만 맞으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들이 이 점을 잊고 있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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